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V ~캐스팅 보이스~ (문단 편집) === 단점 === 성우들을 전면으로 내세운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풀보이스가 아니다. 아마 출연 성우의 숫자도 그렇고, 작품 캐스팅에 따른 바리에이션이 하도 다양하다보니 일반 이벤트들까지 풀보이스로 집어넣을 여유가 없었던 것일지도 모르지만, 아쉬운 것은 사실. 또한 프로듀스 파트는 상당히 단조롭고 지루하게 흘러가는데, 전화나 외출을 통해 성우들과의 신뢰도를 높인다 → 작품 선택, 캐스팅 → 전화나 외출을 통해 성우들과의 신뢰도를 높인다 → 레코딩의 무한 반복으로, 레코딩 파트의 플레이조차 아이돌 마스터에 비하면 하품이 나올 정도로 지루한 리듬 게임에 불과하며, 대본 순서대로 버튼을 누르거나 가끔 돌발 상황을 막기 위해 R1,R2,L1,L2 버튼을 누르는 것 말고는 플레이어가 관여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레코딩 전에 성우가 어떻게 연기할 것인지 상담하는 이벤트가 있긴 있는데, 이것 또한 대답이 정해져 있으므로, 플레이어가 깊게 관여한다고 보기는 힘들다. 그리고 성우들의 신뢰도를 높여야 그 성우를 캐스팅할 수 있는 작품이 넓어지는데 이 신뢰도를 높이는 작업도 단조롭고 지루하기 짝이 없으며, 성우들의 신뢰도를 최고치로 높여도 해당 성우마다 출연하게 되는 작품은 정해져있다. 게임에서 제공하는 모든 작품에 모든 성우를 자유자재로 기용할 수는 없다는 뜻. 이것도 바리에이션의 문제, 캐스팅 비용의 문제를 생각하면 이해 못할 바는 아니나, 성우를 전면으로 내세우고 있는 작품인 만큼 아쉬운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굳이 게임을 하지 않아도 캐스팅 모드, 애프터 레코딩 모드에서 모든 시나리오와 캐스팅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숨겨진 커맨드를 공개했다.[* 반다이 남코의 로고가 표시된 이후부터 타이틀 로고가 나오기 전까지의 시간에 L1 + R2를 누른 상태에서 □버튼을 7번 누르면 된다. 단 트로피는 개방되지 않으니 트로피 목적이라면 그냥 노가다하자] ~~사실 해방권을 DLC로 팔거라 예상했던 사람들은 놀랐다던가 뭐래던가.~~ 또한, 각 성우들은 플레이어와의 관계만 묘사되며, 극소수의 캐릭터를 제외하고는 성우들끼리의 관계가 일절 묘사되지 않는데, 이는 게임 내에서 성우들끼리의 관계를 묘사할 경우, 실제 성우들끼리의 관계에 대한 팬들의 인식에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어서 일부러 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반다이 남코가 지니고 있는 풍부한 IP에 비해, 가공의 작품이 너무 많은 것도 아쉽다. 특히 가공의 애니메이션들의 경우, 작품에 대한 이미지도 플레이어들이 알기 힘든데, 모든 에피소드들을 집어넣은 것도 아니고 무작위로 구성되어 있어서 더욱 몰입하기 힘들다.[* 가령 13화짜리 가공의 애니메이션 작품일 경우, 1화에서 13화까지 모두 들어있는게 아니라 1화, 3화, 5화, 6화, 9화, 11화, 13화와 같이 중간중간 에피소드가 빠져있다.] DLC로 성우 숫자나 대본 숫자를 계속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는 하는데, 테일즈 시리즈나 아이마스 시리즈 등을 살펴 보면 오히려 기존 팬들의 반발을 살 여지도 있는 부분이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아이마스도 테일즈 시리즈도 담당 성우들의 비중이 매우 높은 게임들이다 보니, 캐릭터의 해석 차이 때문에 게임 발매 한 달도 안 된 시점에서 벌써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그리고 그 해석 차이로 가장 많이 싸우게 되는 게 해당 게임에 출연하던 성우들이 다른 캐릭터를 맡았을 경우. ~~ PV에 나왔던 테일즈 오브 그리리바는 애교 수준에 불과했다~~] 무엇보다도 [[나의 신부 ~당신만의 새 신부~|성덕 노리고 만들었는데 부족한 컨텐츠를 DLC로 보충하려다가 망한 게임]]들이 없는 게 아닌지라 그 전철을 밟지 않을까 하는 게 가장 큰 걸림돌. ~~팔려야 DLC를 추가로 내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